퇴직금 계산방법 (계산기)

퇴직금 계산방법은 어렵다고 생각할 경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퇴직금 계산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내가 받는 퇴직금이 과연 어느정도가 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계산방법은?

 

 

퇴직금 계산방법은 아래와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1일 평균 임금 X 30(일) X (재직일수 / 365)

퇴사 직전 3개월의 급여를 평균으로 내어 내가 일한 근속연수를 곱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데요 간편하게 계산할 경우에는 1년을 13으로 나누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급여 외 상여금, 연차 수당, 특근 수당 등 이러한 수당들이 포함될 경우 퇴직금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간편하게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는 편이 간편합니다. 

 

 

소방시설관리사 (응시자격)

퇴직금 계산기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퇴직금은 개인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통해 간편하게 계산할수 있습니다.

 

 

해당 계산기는 세전 금액으로 아래 버튼을 통해 이동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입사일자와 퇴직일자를 기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사일자와 마지막 근무한 날의 다음날짜른 기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균 임금 계산 기간보기를 클릭 시 아래 표처럼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급을 250만원으로 놓고 기타수당을 50만원으로 한번만 기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금 계산을 클릭 시 퇴직금이 15,244,790원으로 계산되는데요, 평균임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퇴직금의 경우 참고용이며 사측의 행정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퇴직소득세를 제하기 전의 세전 금액이오니 이 점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청와대 예약 (야간 개장)

 

퇴직금 지급기한 

 

 

사업장에서는 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합니다. 보통은 회사에서 퇴직금을 바로 지급할 수 있도록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만약 퇴직금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사측과 합의한 내용이 있을 경우 더 미루어져도 괜찮지만, 사측에서 지급기한일까지 퇴직금을 지급하지않을 경우에는 가산이자가 20% 가량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요건 

내가 퇴사하지않고서도 퇴직금을 중간에 정산받을 수 있는 몇 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아래의 요건에 해당하시는 분은 중간 정산이 가능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무주택자가 전세 또는 매매를 통해 주택을 마련할 경우

☑️ 가족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6개월 요양이 필요한 경우

☑️ 임금 피크제를 실시하는 경우

☑️ 천재지변을 통해 피해를 입은 경우 

 

 

퇴직금 지급기준

퇴직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회사에 1년동안 근속하여 근무해야 합니다. 근무 기간은 1년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입사일보다 퇴사일자가 하루라도 더 다음날에 퇴사해야 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근무 근로시간이 1주일동안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2가지가 모두 부합될 경우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글

양도소득세율 (자동계산)

양도소득세율 (자동계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여권 필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여권 필수)

 

만나이 시행일 (도입시기)

만나이 시행일 (도입시기)